11월 3일 오후 3시, 본 센터 2층에서 전라북도 내 탈시설 현황 및 발전 방안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 토론회는 전라북도장애인자립생활센터연합회와 라엘센터가 주관해 열렸습니다.
해마다 시설에서 장애인 학대, 성폭력 등 시설에서 사건이 일어나지만 전라북도는 너무도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상황에서 6개 자립생활센터가 한자리에 모여 탈시설 발전 방안에 대해 토론을 했습니다.
11월 3일 오후 3시, 본 센터 2층에서 전라북도 내 탈시설 현황 및 발전 방안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 토론회는 전라북도장애인자립생활센터연합회와 라엘센터가 주관해 열렸습니다.
해마다 시설에서 장애인 학대, 성폭력 등 시설에서 사건이 일어나지만 전라북도는 너무도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상황에서 6개 자립생활센터가 한자리에 모여 탈시설 발전 방안에 대해 토론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