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센터가 행복한 조직 문화를 위해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7월 6일부터 센터 직원들간의 직위 호칭 사용을 금지하고 모든 호칭은 닉네임을 사용한 존칭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7월 한달간 시행해보고 8월에 재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어색해 예전 호칭을 부르다가 흠칫 놀라기도 하지만 손으로 직접 닉네임을 써서 명찰을 꼭 달고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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