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 최영학 이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by 관리자 posted May 27, 20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중증센터를 너무나 사랑하셨던 최영학 이사님이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너무도 뜻밖의 일이라 믿기지 않습니다.

 

중증센터의 기둥이고 버팀목이셨던 최영학 이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에 영면하세요.

 

KakaoTalk_20240527_140642399_02.jpg

 

KakaoTalk_20240527_140642399_01.jpg

 

KakaoTalk_20240527_140642399_02.jpg